직장에서 소외당하는

해본언니
해본언니
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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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있어?

막 나빼고 속닥속닥

한참 그러다 내가 들을수 있는 상황에선 급 정적-

이걸 몇개월간 겪다보니 마음이 무기력하고

피폐해져..

표면적으로 큰 불화가 있었다거나 한것도 아냐

그냥 날 맘에안들어하는 어느 한명(A)이

끊임없이 그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나머지 한명(B)은 일부러 그러진 않지만,

그 A와의 관계때문에 받아주는 거 같어

나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더 친밀 결속감을 얻고싶은거같음

그안에 낀 나만 매일 피폐해져간다

늦게 들어간 사람으로서 

첨엔 맘에 없는말도 던져가며 가까워지려 해봤지만

잠시뿐이고, 

다시 나를 타게팅한 수동공격과 소외가 계속되니 정신적으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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