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건 친척들이건 안마시는 사람 없네 ,,,,(우리 엄마아빠빼고)
친척들중엔 남자들 술중독자도 있구 술은 조금씩 다 입에 대고 진짜 ㄹㅇ 신기한건 울 아빠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커피를 조금 드시고 술 담배 몸에 안맞는다고 아예 안드셔
술자리도 모임도 어쩔수 없이 가면 차 마시거나 물마셔 그외에는 아무것도 안드셔 엄마도 마찬가지고…
술 마시면 미친년이라고 생각함 암걸리는 지름길이라면서…
근데 난 주변에 다 술 이랑 담배 ,커피 가끔씩 먹는 친구들이 곁에 있구 아예 안하는 사람은 없어 하늘에서 별똥별 찾기로 개희박함 울 엄마는 아빠는 희박한 별똥별 같은 사람들이신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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