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왜 이러는 거같은지 아는 사람..

아는언니
아는언니
10주전
33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얼굴 보면서 너 보단 내가 이쁘네

이러고... 엄마가 내 코가 더 높다고 했는데

내 코 크다면서 지적함

그리고 내가 말 걸면 항상 날선 대답만 하고 내가 뭔 말을 해도 꼬투리 잡아서 니가 뭐 되냐고 니가 뭐 잘났냐고

이러거나 항상 정색함 대화하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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