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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능일 서초동에 위치한 세화여고 4층 17고사실에서
부정행위발생.
부정행위한 학생이름알고있음.
4교시 탐구시간 2과목모두 부정행위.
제보학생이 해당교실 남자 감독관에게 알리자
감독관이 직접가서 해당학생 시험지를 반으로 접고 위에 오엠알카드까지올려놓고
두번째로 재차가서 시험지를 아예 뒤집어놓음.
시험끝나고 나머지 2명 감독관에게도 제보학생이 말을 했고 수능시험이 모두 끝난후 고사본부로 감.
학교측에서 갑자기 부정행위를 은폐하기시작면서 세화여고 교감이, 처음에는, 그 남자감독관이 퇴근해서 어쩔수없네? 그리고 1시간정도 후에는, 감독관이 문제없었다는데? 며 부정행위 은폐.
제보학생이 부정행위한 학생과 얘기하고싶다고하니
세화여고관련 여자교사(50대, 뚱뚱하고 안경착용)가 부정행위한 학생을 보호하면서 제보한 학생을 교무실에서 이악물고 왼쪽팔꿈치로 찍고 몸전체로 세게 밀치면서 제보학생을 폭행.
다른 중년의 남교사는, 사적보복을 하지말라며 제보학생을 겁박하며 학교측의, 부정행위 은폐에 적극동조. 당시에 약 30명 가까운 교사들이 교무실에 있었고 얘기가 새어나갈까봐 다를 학생들을 내보내는 시도함.
해당폭행으로 경찰이 도착했고 약 30분정도 뒤에 제보학생이 폭행 교사를 우연히 만나서 왜 아까 절 때렸나하니 해당교사는 제보학생을 마구 조롱하면서 도망침. 제보학생이 선생님 저랑 잠깐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따라가니 도망치면서 갑자기 혼자 계단에 주저않으며 소리를 꺅지르며 거짓으로 우는척 시전. 때리지말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으로 울음소리를 냄. 자신이 제보학생을 폭행한것이 켕기므로 역으로 제보학생이 자기를 때렸다는 누명을 씌우기위해서 자작극벌임. 현재도 세화여고는 진실 은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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