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치과 다녀왔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

아는언니
아는언니
5주전
·
조회367
·
추천0

처음에 원장님이랑 위생사가 같이 치료해주고 남은 치료는 위생사 혼자서 봐주는데 갑자기 더 크게 해라라고 짜증내면서 나한테 말했어.. 아는 사람 전혀아니고 다른위생사가 그 위생사한테 말거니깐 그때는 나한테 존댓말 쓰더라.. 근데 말투는 완전 성의가 없고 약간 짜증나있었어 그리고 처음에 뭐 불편하신데 없으세요?라고 위생사가 물어보는데 안물어보고 마지막에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의자를 올리길래 다 끝나보다하고 내려왔어.. 다음주 예약잡아야돼서 원무과에서 예약잡는데 그때는 또 잘 말하드라.. 나 그 병원에서 교정때문에 2년넘게 다니고있는데 올해 신입으로 온 위생사인것같아 처음봤을때부터 말하는게 싸가지없다고생각했는데 원장님이나 위생사한테 엄청 상냥하게 말하는데 가끔 나 치료할때 좀 기분 나쁘게말했거든 너무 상처받아서 내일모레도 가야되는데 진짜 어떡해





















사업자 정보 보기
© Soc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