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래도 타지로 대학을 오다보니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일 2개
1. 밥을 잘 남김
나 고딩때는 밥 남기는 친구들도 거의 못 봤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도 밥은 남기면 안 된다는 말을 엄청 들어서 웬만한 밥집가면 거의 다 먹는데 대학 친구들은 시키면 밥 반절도 아니야 한 두 숱가락 먹고 남기고 또 국밥도 거의 내용물 다 남기고... 그래 뭐 그럴수 있지...
2.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림
나는 작은 쓰레기도 바닥에 안 버러 어릴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라는 말을 부모님께 자주 들어서 쓰레기 생기면 내 손에 두거나 주머니에 넣어서 집에서 버리거나 주변에 쓰레기통 보이면 거기에 버리는데 친구들은 마이쥬 같은 작은 쓰레기더도 그냥 바닥에 막 버리더라 이건 그럴수 있지로 넘어갈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