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주의
추가!! 내 주위 남자는 안그런뎅? 이라면서 모르는 소리만 할거면 댓글 달지말고 그냥 다른 글 봤으면 좋겠어!
내 몸은 내가 지켰음해서 자극적으로 쓴거
혹시라도 내 남자가 업소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서
내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고위험군에라도 전염되면
자궁경부암 확률 엄청 올라가 ㅠ
그니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지마
남자 너무 믿지도 말고 / 특히 술 좋아하는 남자는 99%임
그리고 내 남친은 어차피 나랑 사귀기 전 여친 없을때 간거니까 봐준다는 언니들..
아래글 보고 추악한 실체를 알길 바래..
그냥 사랑이 담긴 섹스랑은 차원이 다른
걍 개더러운 미개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짓들이야
게다가 과거에 가서 옮아온 성병 나한테 고스란히
옮겨옴 ... 남친 사귄적 있는 언니들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꼭 검사 받아..
그리고 저런곳 다녀본 남자들이
길거리에 괜찮은 여자들보면 정상적인 생각이 들겠음?
머릿속에 똥만 차서 한번 자보고 싶다 업소가면 저런 여자들 널렸는데 ㅇㅈㄹ하면서 좆같은 생각만 뇌속에 드글드글 거리겠지ㅋㅋ
여친 와이프 있어도
업소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 무조건 함
------------------ 아래부터 본문
그동안 겪어왔던 남자들로 인해 남혐에 개찌든 사람의 데이터를 풀어볼까함
남자들의 성매매는 진짜 생각보다 매우매우매우 심각함
판도라의 상자 열어서 탈탈 털면 뭐라도 꼭 하나 나옴ㅅㅂ 이 사람은 진짜 순하고 착해보이고 다정해보여도 거진 90%의 확률로 뭐 하나라도 껀덕지가 있었음
(열명 중 하나는 정상이겠지라고 믿고 싶음)
연애안하고 레이디들만 만나면서 사는게 감정낭비안하고 오히려 더 행복할듯 ㅋㅋ
일단 주변것들 보면 (ex 남친의 직장동료, 아는 사람의 남편 기타 등등) 애 낳은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회식이랍시고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몸 부비적거리면서 개드럽게놀고 업소가서 떡치고 ㅠ
나이불문 어떤 성병이 있는지도 모르는 정체 불분명한 남자들이 수도 없이 쑤셨던 곳에 여친이나 와이프도 있는 것들이 쑤시고 싶을까? 그게 남자임 ㄹㅇ
성병 옮아서 지들이 뒤지면 모를까
자궁경부암 걸리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그대로 여친, 와이프한테 옮겨가는거임 ㅇㅇ
지들이 뒤지는거아니라고 좆의 숙주짓을 하는거보면 진짜 개돼지개벌레같고 한심해
우리나라 치킨집 다 합친 개수보다 성매매업소 개수가 더 많다함 ㅠ 러시아에 원래 매춘 없었는데 한남들때문에 생겼다는 얘기도봄ㅋㅋㅋㅋㅋ 끼리끼리는 과학이고
주변에 업소충 하나라도 껴있으면 순수한 사람이어도 물들더라 ^^ .. 그런 업소충들이 하도 업소 들락거리니 흔한 헤르패스성병에라도 걸리자나? 애기 무조건 제왕해야하고 모르고 자분이라도 했다가는 애기한테 고스란히 옮겨감 ㅜㅜㅜ 진짜 한남들때문에 애기들이 넘 불쌍하지않음? 괜히 저출산이 아님.. 여자들보고 노산이니 애낳으라니 하기전에 업소충들 단속좀해라;;
구글에 오피가이드라고 검색해서 조금만 둘러봐도 한국에 얼마나 많은 걸레새끼들이 득실득실한지 알 슈 있음. 전국에 성매매업소, 창녀정보 다 나옴 . 그 정보를 보고 걸레새끼들이 예약때리는거임! 그러니 유흥탐정인지 뭔지가 판치는거겠지 후후 . 어떤 창년이 좋았네 환상적이었네 리뷰도 몇천개 몇만개 ㅈㄴㅈㄴ수두룩함
리뷰 달고, 창녀 수위 알아보는 창놈들이 그저 일면식 1도 없는 외계인이라고 느껴질테지만 실제로 주변에 정상인 인척 살아가고 있는 창놈들임ㅇㅇ
경기도 어떤 오피업소 정보 조회수가 147만명임ㅋㅋㅋㅋㅋ 개도랏멘
피땀흘려가며 번 돈으로 그런데다 갖다바치는거보면 한심 그 자체임 ㅠ 목숨걸고 애 낳아주면 뭐하냐 독박육아 맡기고 여느 한남들처럼 업소나 들락거릴텐데 ㅉ
뭐하러 결혼해서 목숨걸어 애낳고 내 가족도 아닌데 시댁 챙기고 스트레스 받고 그ㅈㄹ하며 살아
나 아는 지인의 남편도 업소 밥먹듯이 들락거리는거
시어매가 다 알면서도 그저 지 아들 잘났다고 지인 들들 볶음 ㅠ 그 남편이 외모도 딸리고 능력도 집안도 다 딸리는 편인데도 말이지 ㅋ 할많하않이다
힘들게 애 몇 낳아놨더니 창녀랑 몸이나 섞고 다니고
게다가 성매매 업소 진입장벽이 매우매우 낮아서
호기심에라도 무조건 가게 돼있음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흔히 보이는
태국마사지, 황실마사지 뭐 이런거 있자나?
결국에는 그거임ㅋㅋ 건전업소라고 해놓고
방에 들어가면 한남들한테 동남아년들이 서비스? 해주냐고 물어보고 ㅇㅋ하면 대딸해주고 어느곳은 끝까지 갈 수 있음 ㅎ 그러니 동남아로 거리낌없이 성매매원정 다니는거겠지 ㅅㅂㅋㅋㅋ 일반적인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처음보는 외국 사람이랑 떡까지 치는게 가능하다봄? 처음보는 한국 사람이랑도 못그럴텐데 .. 난 절대 안된다고봄 ㅆㅂ..
스웨디시라고 앎? 그건 진짜 전국적으로 존나 많은데
이건 모르는 언니들이 거의 대다수더라.. 하..
진짜 놀라워서 말도 안나오더라
젊은 창녀들이 젖이랑 성기 거의 보일락말락하게 야하게 입고 남자들한테 오일 발라준다음에 남자 몸에 올라타서 지 가슴이랑 성기로 비벼준대..
이러니까 남자들이 미쳐서 가는거겠지?
(스웨충들 하는 얘기한거 봄 그게 내 남친임 시발ㅋㅋ)
마ㅌ이라는 마사지 예약 어플있는데
싹 다 건전한거처럼 보여도 리뷰보면 누가 예쁘고 날씬했네 ㅇㅈㄹ함ㅋㅋ그런 리뷰 달리면 100% 유사성행위라고 보면 된댔음ㅇㅅㅇ
그리고 남친, 남편 퇴근 후 일찍 들어온다고 안심은 금물
오피알지? 점심시간만 되면 예약풀이래ㅋㅋ;;
어디서 봤어 점심시간에 삼김하나 때리고 헐레벌떡 여자 사먹으러 다녀온다고 ㅎㅎ
아무튼 살면서 느꼈는데 보이는게 다는 아니더라고..
특히 유부남들도 존나 비밀리에 존나다님
내 남친은 존나 착해보이고 순하게 생겼고 처음엔 사랑꾼 처럼 보였고 주변에 평판도 좋아서 아닐줄 알았어ㅅㅂ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더 더러웠던거지
특히 개좃같은 업소충 친구 한명이랑
허구한 날 그런 얘기만 처해댔음
업소 얘기 유튜버 스트리머 젖탱이 얘기 등등
나는 비혼주의고 딱히 만날사람도 없어서
걍 같이 지내고는 있지만 나중에는 서서히 정리하려고 함
어차피 끝까지 못 감ㅋㅋ
암튼 성매매는 파면 팔수록 진짜 우리가 모르는 신세계더라 ㅋㅋ 뭔 셔츠룸도 있어 노브라 노팬티 위에 셔츠만 입고 걸레새기들 놀아주는거랬나ㅜ
글고 업소충들 흔히 하는 변명
여친 없을때 간건데 뭐어떠냐?
더 한건 범죄 저지르는거보다 낫다.. ㅇㅈㄹ
동물이냐 ㅋㅋㅋ 아니 다음 여친 성병 옮는거 어쩔거?
업소충들은 여친도 사귀지말고 결혼 생각도 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다가 독거노인이 되던 고독사를 하던 하길👏🏻 제발 종족번식도 하지말어라ㅠ
성매매나 하면서 외롭게 늙어가다가 20살 이상 어린 동남아 여자좀 사오지말고 ㅠ 도태 된 주제에 종족번식은 하겠다고 ㅋㅋ 암튼 동남아가서 나라망신 시키는건 전부 한남임 충격 그 자체임. 그 나라 여자 임신시켜서 도망오고 미성년자 성매수해서 기사에도 실리고 에휴,,,
또 사업 성공하려면 거래처들에게 창녀들을 대접해줘야한다 접대문화다~ 개소리를 시전하며 이런건 여자들이 이해해야한다 ㅇㅈㄹ하는데
그저 편하게 맘껏 성매매하고 싶으니 핑계대는거로밖에 안보인다 ㅋ 그런거 안해도 성공 할 사람은 성공함
븅신같은 핑계를 냅다 대면서
매우 신박하고 멋진 핑계였다라며 맘맞는 그들끼리 자위하고잇겟지?ㅋㅋㅋ
또 오피(오피스텔에서 본인이 지명한 창녀랑 떡치는거)용어로 역립이라고 있는데 이게 69랑 비슷한가봄
업소충이 창녀 거시기 빨아주는건데
이 수위를 참 좋아하나부지?ㅋㅋㅋㅋ
이게 좆나 역겨운게 그 더러운 밑구녕 빨아댄 입으로
여친이나 결혼했으면 지 와이프 하다 못해 자식이 있으면 애기들한테 뽀뽀할거 생각하니까 개토나올거같음 ㄹㅇ
업소충이랑 결혼하면 진심 삼대가 망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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