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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여행 갈 때 솔직하게 말하는 언니들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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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야..


결혼 전까지 남자랑 단 둘이 여행은 안된다하신 부모님이야. 연애 초반에 딱 한 번 친구랑 제주도 간다하고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거짓말하고 간거라 가서도 여행내내 혹시나 집에 돌아가면 이미 다 알고 계셔서 진짜 난리나는거 아닌가싶고 전화오기만해도 매번 놀라고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 이제 500일 정도 만났는데 내 친구도 4년 5년 연애했는데 아직도 거짓말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ㅠㅠ 혹시 솔직하게 말해서 허락 받은 언니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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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도 그렇게 속이고 제주도 여행갔는데 결국 들켜서 집안 와장창이였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걍 암 말 안하심~~ 시간이 해결해준셈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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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 후에 그래서 당당하게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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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일년 반 만났는데 어느순간 예쁜 숙소 보여주면서 잡았다구 같이 여행가는거 텄는데 잘 보내주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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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어떻게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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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아니어도 그냥 데이트하다 자고간다 얘기하고 그럼 그냥 00랑 자니?알았어~ 그러셔 첫외박때도 이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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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와아아앙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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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살인데도 온갖 핑계 거짓말 다 대구 다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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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ㅠㅠㅠ서른살때도 똑같을 것 같아 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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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냥 포기야 나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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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일 됐는데 외박할 때 마다 다 말 했고 여행 갈 때도 솔직하게 말 해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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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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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얼대 안해 못해 무조건 친구들이랑 호캉스한다고 하고 감... 친구 생일 핑계든 여행 핑계든 엠티든 동아리든 어떻게든 둘러대야만 해.. 문제는 그래서 길게는 못간다는거... 1박2일만 가능하고 잘 속이면 2박3일 정도..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가는 지역이랑 시간이랑 묵을 호텔숙소 이름 전화번도까지도 물어보심.. 지역이랑 시간은 똑같이 알려주고 호텔만 그 근방 다른 호텔 아무거나 야놀자에 찾아서 캡쳐해서 보내줌 결제는 친구가 했다고 하면서... 전화는 그쪽에서 먼저 하기 전에 내가 미리 걸어드림... 영통 안하는게 어디야... 친구랑 간다고만 해도 이러는데 남친이면 얼마나 난리겠어 지금은 그래도 부모님 좀 많이 먼 지방에 계시고 나는 서울에서 자취 중이라 말 안하고 가도 되어서 다행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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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헐 개꿀이자나..? 근데 와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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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말해서 한 번 갔다오긴 했는데 다음에도 허락해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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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한번이 어렵다고 두번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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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나는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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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마랑 짱 친구같아서 엄마한텐 말 하고 다녀왔는데 아빠한텐 말 안해써.. 근데 난 남친이랑 3년 넘었는데 성관계 안했어 여행가도 그냥 손만 잡고 잤고 엄마도 나랑 내 남친 성향 잘 알고 둘 다 보수적인거 알아서 믿고 보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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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우와 일단 어머니께서 남자친구가 내 딸을 건들지 않을거다 라고 믿으신다는게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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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남친이 워낙 착하고 절대 내가 먼저 하자고 하기 전까지 할 애가 아니라 믿음이 엄청나게 있어 ㅋㅋㅋ 그동안 행실들 보면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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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300일차 커플입니다 서울에 뭐 방청 당첨돼서 다녀온다고 하고 당당하게 갔다왔습니당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울집 아빠가 10시통금 걸어놨는데 그날은 외박하고 우리지역 와서 저녁 먹고 11시 다 돼서 들어왔어 ㅋㅎㅋㄹㅋㄹㅋ 첨엔 어디 가는 척 했다가 여행 가서 숙소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통보하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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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ㄷㅆ 엄마는 피임만 잘해라 주의고 아빠는 보슈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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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래서 그 후에 무슨 일 없었어?.. 여행 후 돌아와서 무슨 일이 있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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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걍 통보였어 허락이 아니라 그리고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함.. 아니 내 친구들은 남친 사귄 거 다 비밀로 하고 놀러댕기는데 차라리 떳떳하게 말하는 게 낫지 않냐 난 엄마아빠한테 거짓말하기 싫어서 이렇게 말한다 부모님한테 남친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치고 놀러다니 낫지 않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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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ㅋㅋㅋㅋ나도 그렇게 생각하긴하는데 안먹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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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귄지 얼마 안돼도 나 여행감 이렇게 말 해 안심해서 보내주는게 아니라 성인이니까 처신 잘 할거라 믿고 보내주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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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나도 성인인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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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귄지 8년됐는데 5년차됐을때 처음으로 솔직하게 남친이랑 여행간다 말했음ㅋㅋ그 전까진 다 친구랑 간다고 구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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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랬더니 그냥 순순히 다녀오라하신거야?? 5년차 될 때 까지 남자친구 있는건 아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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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고1때 만났는데 고2때 남친 있다고 말했구 20초반엔 우리집이 원래 연애나 성 쪽에 좀 어색해하고 말 안하는 편이라 남친이랑 여행=성관계 이렇게 생각할까봐 좀 쪽팔려서 거짓말했는데 사귄지 5년 넘어가는데 너무 남친이랑 당일치기로만 놀러다니니까 엄마도 먼가 이상하다 생각했나봄..ㅋㅋ완전 순순히 보내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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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난 그냥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줬어 다행이 맘에 들어하셧구 소개도 시켰고 아는 애기도 해소 그 후로는 00이랑 이날 여행간다~ 하고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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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아 대면소개.....! 부럽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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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허락 안 받을 생각으로 걍 통보함 안 된다고 하면 어쩌라고임 여행왔는데 전화온다? 남친이랑 잇어~~ 하고 걍 끊음. 화 낼 필요도, 눈치볼 필요도 없이 걍 응 몰라~~ 이런 느낌 그거 몇 개월 하니까 포기함 이젠 재밌냐 이런 것도 물어봄. 걍 내일 남친이랑 놀러가, 남친 집에서 자고 와 이거 일상 대화... 지금 남친이랑은 매주 월요일마다 남친 집에서 자고 오고(약간 무언의 약속 같은 거...)그 패턴을 부모님도 알고 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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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ㄷㅆ 울 엄마 기독교인임. 혼전순결 주의자. 나한테도 강요했음 그치만 저렇게 하면 이길 부모는 없다 생각함 만약 머리 자르고 뺨 때리고 한다? 고럼 집 나오면 되지 이 마인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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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우와.... 애초에 좀 부모님께서 그런쪽으로 열려있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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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지금 6년 째 만나는 중이고 4년차 때부터는 허락 받아서 지금은 그냥 나 여행 갔다 올게~ 하고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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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처음 허락을 어떻게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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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별거 없긴 한데...그냥 속으로 벌벌 떨면서 나 남자친구랑 어디 여행 가고 싶은데 갔다 와도 되냐고 그랬어 첫 여행이었는데 친구들이랑 간다고 거짓말 치기엔 깡이 없었어서ㅋㅋㅋ 근데 흔쾌히 오케이 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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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항상 친구 만난다고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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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해야하지 불안한 마음 갖고 여행다니고싶진 않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