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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나도 안슬플줄 알았는데
빠른언니
1주전
121
반에 친한 친구도 없고 애들 별로 안좋아했어서 졸업하면 후련할줄 알았는데 지금 집에서 울고있음ㅜ
너무 잘해주셨던 담임쌤한테 마지막으로 얘기도 못하고 와서 죄송하고 슬프고.. 모르겠어 그냥 이 순간이 다시 안 돌아올거라는 걸 알아서 그런가 계속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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