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정말 잘해주긴 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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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청 좋아하는 것도 느껴지고 내가 이런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지만 자기랑 결혼할거면 교회 다녀야한대 난 무교야 그냥 교회만 다니면 안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내 삶을 180도 바꿔야한대 난 그렇게 희생하고 싶지 않고 내 삶을 바꾸기도 싫은데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무교인 언니들은 어떤 선택 할지 궁금해
아는언니
나 엄청 좋아하는 것도 느껴지고 내가 이런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지만 자기랑 결혼할거면 교회 다녀야한대 난 무교야 그냥 교회만 다니면 안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내 삶을 180도 바꿔야한대 난 그렇게 희생하고 싶지 않고 내 삶을 바꾸기도 싫은데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무교인 언니들은 어떤 선택 할지 궁금해
아니 갑자기 교회를 다녀야된다 해버린다고? ㅋㅌㅋㅋ 나도 무교인데 결혼할거면 교회다니란거면 짜쳐서 못만날듯 삶을 180도까지 바꿔야한다고? ㅇㄴ 나도 못만나 내기준으로 진짜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종교강요는 안하겠지~ 싶음
사랑이 크더라도 신앙은 평생의 가치와 연결된 거라 억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교회를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바꿔야 한다면, 진정으로 신앙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남자친구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신념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봐.
그냥 남친이 배려가 없고 걍 이상한겨 결혼까진 아니다.. 본인이 저러면 상대집안은 더 심할듯 우리집이 그렇거든 ~ .. 울엄빠 내 남친 교회 다니라하고 그러거던 .. 난 걍 냅둠 남친 ..
나 기독교인인데 언니남친 너무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반협박 같기도 하고 가스라이팅 아니야..? 언니 삶이 어떻길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치… 나도 그렇게 느껴 내 삶..? 평범해… 근데 남친 삶은.. 매일 교회 가서 기도하고.. 자기 전에 기도하고… 목사가 되어야하는 삶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