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알바

아는언니
아는언니
4일전
26

여태 345만원 모아놨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지만 그래도 알바는 해야겠더라고. 최근에 닦달하는 점장부터 알바하면서 온갖 텃새 다겪고 고생하면서 짤린데도 많고 ADHD때문에 일도 집중도 안됬지만 다시 알바뛰고 싶은데 이상한 점장들이나 텃새겪은거 생각하면 두렵고 겁나. 정신적으로 고생을 좀 했었거든 우울증도 왔었고 어떤 알바를 다시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네 서빙은 안맞는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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