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빡친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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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커플인데 남친 회사에서 회식한다해서 오키하고 난 자고있었는데 집이 시끌시끌해서 거실나와보니까 남자친구 회사 과장님이 남자친구 끌고 들어오고있었음
상황 물어보니 남친 술취해서 없어져서 남친 찾다가 경찰까지 불러서 2시간만에 찾아서 보니 토하고 오줌싸고 지랄하고 다님 과장님도 엄청 취하셔서 나 보더니 왜 전화를 안받냐고그러심 진짜 모든상황에 화나서 더 자세하게 물어보니까 회사사람들이 남친한테 술 엄청 먹이고 취하게 만들었다고 함 대리님이 술 깨라고 그러신건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를 발로 찼더니 시발새끼야 니 뭔데 이랬다고 하는데 지금 거실에서 뻗어 자고있는데 머라해야할까 난 아침에

언니도 언니 나름대로 빡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남친이 너무 불쌍함 월욜날 출근 어케해..?
존나 빡친다 난 아침에 걍 말문 막힐듯 목구멍에서 말도 안나올거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근데 한두번도 아니야 술먹고 회식해서 이런건 처음인데 따로 친구들이랑 먹어도 아직도 자기 주량을 모르나봐 술문제로 엄청 많이 싸우ㅏㅆ거든
@아는언니 ….술문제로 싸우는거 진짜 힘든건데ㅜ언니도 힘들겠다 물론 사회생활이나 사람관계 라는게 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자기 주량을 아는것 만으로도 덜 싸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