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나.. 도와줘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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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24년 7월을 마지막으로 연애를 안 하고 있어
딱히 할 마음도 없기도 하고 전 남자친구한테 상처받은 게 너무 커서 뭔가 더 무섭고..
근데 며칠 전에 친한 친구랑 친한 친구 고닥교 동기들하고 같이 놀았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애가 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대 처음엔 숫기가 없는 친구라서 조심스러웠는데 밥 먹으러 가서 마주 보면서 앉았는데 그때 한 번 더 반했대
어제도 만났는데 내가 너무 좋대 나를 볼 때 얘가 나를 진짜 많이 좋아하나 보다!가 느껴져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모든 게 조심스러워하는 게 보여 근데 나는 안지도 얼마 안 된 것도 있고 그냥 잠깐 터진 스파크인 거 같아서 일주일 동안 생각해 보고 알려달라고 했어 언니들은 어떡할 거 같아?
내가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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