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친이 있는데 내가 막 릴스에 몸매좋고 이쁜 여자들보고 와.. 이쁘다 몸매지리네ㅜ 이러거나 오 이쁘긴한데 내 스탈은 아니다 이러고 야동이랑 야툰도보고 그래. 그리고 지나가는 이쁜여자나 가슴큰 여자나 스키니진 입엇는데 라인 이쁜여자들 자꾸 보게되고든..ㅜ 근데 이거를 다 남친이나 친구들 앞에서 이러니까 남친이 살짝 진지하게 너 레즈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막 아니라고 했는데도 그동안 내가 해왔던 짓들 때문에 ㅇ흠..믿어줄게 이러기만햇오 ㅠ

솔직히 난 남자몸보다 여자몸이 더 좋아 그냥 여자들만 가지고있는 그런 라인들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해.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가 아름답다? 좀 지켜주고 싶고 그런 느낌 막 암튼 그래서 여자 몸에 더 눈이 가는것같아. 얼굴은 그냥 내가 젛아하는 스타일이면 여자든 남자든 와 이쁘다, 와 개 잘생겻다 히ㅣ 이러는거구..

근데 내가 헷갈리는게 이쁘고 내 스탈로 생긴여자들 보면 와 종ㅇ나 이쁘네, 저런 얼굴로 살면 먼 느낌일까?이런생각이랑 몸매 좋고 막 그러면 아 내가 남자였으면 ㄹㅇ 섰다 이 생각이 들고 그래서 양성애자인지 궁금햐

근데 또 그런 여자들이랑 사귀거나 ㅆ하고싶고 키스하고싶고 그럼건 저어어언혀 아니고 여자한테 설렌적도 없고 그래

아 그라고 또 내가 야동취향이 약간 남성향인것같아. 여자들 살짝 힘으로 ㄸ먹거나 남자들의 힘으로 여자를 제압? 컨트롤? 하는게 꼴리고 그래. 그래서 야동볼때 가끔 남자의 입장에 대입해서 본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게다가 사실 예전에 트위터 파란새일때 여자들 ㅈㅇ 하는거 많이 얼라왓었잖아 그때 ㄲ리는 여자들 보고 ㅈㅇ 한적이 ㄹㅇ 양성애자 맞는거같ㅇ고 후.. 아니근데 진짜 거기가 이쁘게 생겻고 소리도 개 야해서 꼴릴수밖에없엇더… 근데 또 남자꺼도 보고 했어서

나 양성애자인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