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부터 키우던 가족(동물) 앵무새 고양이 강아지가등등 없었더라면 나 진짜 세상에 없었을거 같아
내가 죽으면 얘넨 누가 사랑해주지 항상 극단적인 생각하면 내가 죽으면 얘넨 누가 키워라는 생각으로 항상 버텨왔던거 같아 언니들은 극단적인 생각들면 항상 무슨 생각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