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자식이 많아서
일찍 취업하고 내 월급에 60-70%는 저금하고
되게 아끼면서 살거든 생활비도 내가 내서 가계부로 정리해놓고 일케 사는데 내 주변은 연애하면서 해외여행도 잘 다니고 주변에 아는 언니중에 돈 진짜 많이 쓰는 언니 있거든 그 언니도 아마 200초중반일 것 같은데
네일에다 서울에 잘사는 동네에서 월세로 자취하고 강아지 키우고 연애할때 비싼거 먹으러 다니고 명품도 사구 화장품도 비싼거 자주 사고 택시만 타고 다니고 그러거든
언니네 집이 잘 사는 것 같기도 하는데 취업하고서 용돈 안받고 언니가 사는 것 같은데 좀 신기함 돈을 적금을 안들고 그냥 다 지출하는 것 같음 그래서 그 언니 돈에 대한 가치관 물어보니까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당장 내가 행복한게 더 중요하고 지금이 더 중요해서 돈아끼는것보다
지금 쓸 수 있으면 내가 행복하면 된다고 하구 쓰는데 ..
25살인데 비싼곳 자주 가구 돈 턱턱 잘쓰는거 보면서
이렇게 소비 하면 30대때 답없다 하는데 이언니도 그럴려나 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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