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옷 뭐 살지 전화로 얘기하몈서 살 옷 서로 찾아보고 있었음 그러다 친구가 나한테 이런 청바지 사고싶다 하면서 그 바지 정보캡해서 보냄 그게 딱 내가 얼마전에 산 청바지였음 그래서 내가 저번에 산 청바지가 그거라고 친구에게 말 함 서로 신기해 하다가 조금 있다가 친구가 내가 산 청바지 사이즈 뭘로 샀냐는거임 사이즈 알려주고 내가 친구한테 나랑 똑같은 색(거기 청바지 색 네가지 정도있음)은 아니지?? 하니까 친구가 근데 나 이거 오래전부터 사고싶었던 청바지야.. 이러면서 색까지 똑같이 살려고함 평소에도 옷이 겹쳐서 좀 그랬었는데 계속 이래서 기분이 썩 좋은건 아님… 언니들이 나였으면 어떻게 생각했을거 같ㅇ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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