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ㅠㅠ 내가 같은 밴드부 보컬 오빠를 조아해. 나도 보컬이긴 한데 요즘 좀 뭔가 관계가 점점 발전하는 느낌? 원래 맨날 노래 릴스 보내는데 예전에도 뭐 노래 몇개 언젠가는 나중에 불러줄게 이랫엇는데 오늘 뭐 보냇길래 와 저 노래 진짜 가사도 좋고 너무 좋다고 하니까 나중에 불러주겟대 근데 막 그러다가 예전에 불러주기로 한 곡 생각나서 좀 얘기하고 그러다가 좀 장난치면서 그냥 쓸데없는 얘기 좀 하다가 그 오빠가 원랜 아 그냥 안 불러줄래 ㅎㅎ 언젠간 불러줄게 언젠지는 모르겟지만 이러면서 넘기다가 마지막에 입력중 겁나 뜨길래 뭔가 햇는데 이번에 기말 끝나고 자기 아는 남자애랑 내 친구랑 같이 노래방 가자고 싫음 말고 이래서 좋다고 하니까 알겟다고 하고 자러간다고 하고 자러갓음 근데 그 오빠 진짜 노래 잘 부르거든… 갓을 때 진짜 우와 소리 듣고 싶은데 내가 음역대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니라서 뭘 불러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낮으면 또 그래ㅠㅠ 좀 부르기 편한데 웬만하면 알법한 그런 노래 추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