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존나 음침해서 욕먹어도 할말없는데
그.. 왜 병원같은 곳 가서 간호사들중에 간혹가다 좀 예쁜 간호사들이 나 주사 놔주면 좋아함
시발 존나 이게 뭔 개소린지 이해가능함??
그냥 노출증도 있는듯 엉덩이 주사같은것도 맞는다고하면 표정은 개썩은 상태로 아프겠지 이딴 연기하고
속으로는 그 주사 맞고 엉덩이 두들겨줄때 존나 좋음
시발 쓰고 보니까 더 좆같은 취향이다
또 내가 전에 배에 개복수술을 했는데 상처부위 간호사들이 봐준다고 내 배 다 보고 갔는데 간혹가다 예쁜 간호사나 간호실습생이 보면 부끄러운데도 그게 좋았음
좆같음 이런 취향
정신병맞지??
정리하자면 내가 나 자신이 수치스러워지는게 좋음 그것도 동성한테. 이성한테는 절대 안되고..
이거 정신병 맞지??
니랑 비슷한 언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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