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 뭔가 현실적이게 된 것 같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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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 한지 육 년 넘었는데… 그때는 고민 글 올리면 한 열줄 넘는 댓글에 하트 빤짝 블링블링 이모티콘 달아가면서 위로해주고 언닌 혼자가아냐!!! 이런 분위기였다면
요즘에는 좀 아프더라도 현실적이고 정신차리게 해주는 조언을 많이 달아주는 것 같음
나쁘단게 아니고 뭔가 좀 신기하다 뼈때리는 댓글에 어질어질하긴 한데 또 그만큼 다들 츤데레 같아서 더 감동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만 그렇게 느껴…!?

근데 뭔가 조언인척 상처주려는느낌들도 많아서 난 글을 안쓰게 돼
요즘 sns전반적으로 그러던데? 근데 현실조언인척 상처줌
나도 첨 시작은 중딩이었는데 이제 슴셋
진짜 여기 댓 언니들 말대로 속닥에 유입은 없고 걍 고인물 언니들만 남아서 그 언니들이 나이 먹어서 그런 것 같음
나 초6부터 고3인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는데 유입은 적고 기존 언니들이 나이먹으면서 전체적인 연령대가 올라간것도 있는듯
ㅇㅈ,, 사실 근데 난 답정너도 막 듣고싶은 말도 있을텐데 엄두를 못내겟어.. 난 좀 글을 못쓰겠더라
따뜻한 댓글도 늘었으면 좋겠긴 해...ㅋㅋ 그게 더 도움되는 사람도 있는데 세상이 변해서 힘들긴 하겠지...
하던사람들만 하면서 세월이 흘러서 그렇지모...ㅎ
헐 나도 요즘 그렇게 느껴ㅠㅠ 뭔가 옛날에는 감정적 위로를 많이 들었는데 따뜻하게말해주는 언니들도 많고 요즘은 고민말하면 충고해주려는 댓글이 80프로더라
오 맞아 나 거의 2~3년만에 최근에 복귀했는데 그땐 어린 사람도 많고 시비충도 많았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다들 정신연령이 성숙해진 느낌임 ㅋㅋㅋㅋㅋ
세상이 현실적으로 변해서 그런지 사람들 마인드가 현실적인것같음 .. ....어찌보면 좋긴한데 누군 위로 받고싶은 마음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내 감정을 소비하면서 까지 위로 못해줄것같음ㅠㅠ
난 현실적으로 내가 경험한것으로 댓글 달아줬더니 시비거는 대댓글 달려서 상처받아버림…가스라이팅하지마래; 얼굴도 안봤우면서 판단하곸ㅋㅋㅋㅋ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난 상처 받아간다..나갈까싶음ㅠ
@아는언니 그거 나린이라고 속닥 대표 정신병 빌런이야 속닥에 검색해봐... 욕이 아니라 ㄹㅇ 정신병 앓고있는 애
@아는언니 으엥? 미친거아님?? 아..진짜 정신병 있는애는 도와주고 싶지도않고 봐줄 필요도 없다는게 맞다니까. 왜 여기와서 지랄인거야; 꼭 정신병있는 애들은 남한테 상처 주더라…나 알바시절에도 정신병있는 놈둘이 꼭 진상짓했음. 여기에도 있구나 미쳤네
왜냐하면 연령대가 10대 20대 초반에서 20대 중후반 되어서 ㅋㅋㅋ….
@아는언니 인정ㅋㅋㅋㅋㅋㅋ 첨 했을 때가 20대 초중반이었는데 지금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