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은 반인데 학교가는게 매일매일 좆같음.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젠 사람을 다 못믿겠고 너무 상처를 받아서 뭐라해야하지 회복도 안될만큼 그래.심지어 학교만 가면 다 내 이야기하는거 같고 나 쳐다보는거 같고 피해망상까지 생긴거 같아.
어떡해야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상처를 극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