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ㄷ석 나오는거 보고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라 세금도 안내는데 왜나오녜
이거 말고도 많은데
티비 보면서 연예인들 볼때마다, 아님 자기 맘에 안들때마다 이러는게 대다수야
이래놓고 내가 왜그러냐고 막 그러면 걍 할말 없게 만들어,, 어이없어서 할말이 없게
진심으로 가족이라 사랑하긴 하다만
너무 싫다, 나중에 나 결혼할때도 이상한 소리 할까봐 걱정이야
나 어른 된 뒤로부터 신앙심 있는 남자 만나라, 나 솔직히 교회가기 싫은데 아빠가 교회가라고 해서 걍 엄마랑 다니고 있는건데
나 솔직히 가족이 기독교라고는 하지만 난 별로 믿고 의지하진 않거든
나 수능 끝나고 잘봤을때도 노력했다는 말 보단 엄마아빠가 기도해서 된거라고 . 찍어서 맞은것도 있다하니까 기도해서 된거라고 해서 내가 짜증나서 뭔 다 기도냐 했더니 정색하고 반화내는거..
외동이라 어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어
진심으로 가족이지만 연은 안 끊고, 가깝게 지내고 싶지는 않아
그리고 가족끼리 농담같은거 해도 기분 상할거 같은 말, 그런 말 나도 듣기 싫어서 정색하고 말하면 가족끼리 장난인데 왜그러냐는 말, 왤케 예민하냐는 말 , 가족끼리 비밀이 어딨냐는 말, 지긋지긋해서 그냥 자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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