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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딸이 본인한테 공감해주고 짜증 받아주고 감정 쓰레기통 되어주는걸 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아들은 한 번 잘해줬다고 칭찬 존나 함 난 시발 그걸 하루에도 오억번씩 해주고 비위맞춰주는데 내 노력은 ㅈ도 모르면서 남동생이 어깨 토닥토닥 해줬다고 아들밖에 없네~이러는거 가증스럽고 억울함 왜 딸은 그게 당연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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