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호칭 안 쓰는게 서운할 일이야?

아는언니
아는언니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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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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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었고 사귀고 나서도 계속 오빠라고 불렀는데, 남친은 나를 자기라고 부르면서 나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해. 근데 나는 애교도 없고 자기라는 말이 오글거려서 어색하거든. 그래도 해달라길래 가끔 불러주면 엄청 좋아해. 문제는 내가 오빠라는 말이 입에 너무 붙어서 다시 오빠라고만 부르게 되니까 남친이 요즘 이걸로 되게 서운해해. 이벤트처럼 듣는 것도 싫고,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도 싫대. 나는 그냥 어색해서 바로 못 바꾸는 건데, 남친은 그걸로 크게 서운해하고 그냥 하지말라고까지 하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서운할 일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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