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고
진로에 대해 고민도 많아서 평소랑 다르게 좀
다운되어 있었는데 친언니 완전 st거든 ??
무기력하게 출근 준비 하고 있으니까
너 아직 젊어 이 한 마디 해주는데 너무 큰 위로가 됐어,,
물론 20대 중반 애매한 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