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관갔는데 직원이 ㅈ같아

친구랑 화장품 살게 있어서 샤넬갔거든?처음에 직원 부를 땐 친절한 목소리로 왔는데 갑자기 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더니 뭐 찾냐고 물어봐서 내가 사진하고 제품명 보여주면서 예의있게 대해도 그거 일시품절됐다 전화번호 남기고 가라 나중에 연락주겠다 이러길래 번호남기고 가려고 했는데 거울로 표정 다 보이는걸 몰랐나 다른 직원하고 눈 뒤집어 까면서 지들끼리 눈빛 주고 받는데 진짜 좆같아서 빡치더라 내가 구경만 한것도 아니고 구매하러 간건데 기분 진짜 별로야 명품관에서 일한다고 지들도 명품인줄 아나봐 원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