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아늑한쓰레기통이 취향인 언니 있음?

아는언니
아는언니
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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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좋아하는 소설들은

울어봐 빌어도 좋고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피폐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나는 이 빙의를 끝내려한다


이미 뇌가 도파민과 자극에 절여져버려서 웬만한거엔감흥도 없음. 댓글에서 다들 남주 개쓰레기라고 존나 구르라고 욕할때 내눈엔 음?그정돈가..이정도면 순둥이 아닌가?싶음. 강압적이고 집착하고 금단의 사랑같은거 존나 맛있게 먹어..ㅋㅋㅋㅋㅜ 나도 이런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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