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가 29살이고 난 21살인데 너무 애ㅅㄲ같아...
술집에서 매니저 일하고 난 알바야 근데 사장이 ㅈㄹ하는거랑 뭐 다른 여러개 등등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전화하는 내내 짜증내고 성질내고 다짜증나고 ㅈ같다 그만두고싶다 삶이 너무 힘들다 난리야
전부터 자꾸 이러길래 전에 전화해서 짜증낼거면 전화하지 말라했거든 근데 아까 이거 언급하면서 여자친구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냐고 갑자기 짜증내면서 그럼 난 누구한테 말하냐 세상에 아무도 내편이 없다 이럼고 온갖 히스테리를 다부려...;; 내가 29살을 넘 어른으로 본건가 20대 후반 언니들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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