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자는 언니들 있어? 시간 가지자고 한 거 에바야?

빠른언니
빠른언니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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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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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 50일 됐고, 시간 가지자고 했어
오늘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논다길래 ㅇㅋ하고 연락 잘 안 되도 그냥 넘겼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 거야 그래서 아프다니까 많이 아파? 이러길래 응 이랬는데 읽씹하고 사라졌다가 두시간 후에 잘 자라고 연락이 온 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화나서 화난 이유 다 말했는데 하는 말이 자긴 응이라고 보낸 거 읽씹한 줄 몰랐다 그리고 아픈 줄 몰랐다 이러는데 분명 답장까지 보냈으면서 말도 안 맞고, 계속 핑계만 대고 너가 아프면 나도 아파 ㅇㅈㄹ하고 한참 뒤에 보낸 말이 이건데 사과도 안하고 저것부터 말하고 내가 빡쳐있으니까 나 귀엽다 예쁘다 이러고 (전에 화날 때 칭찬해주면 웃어서 풀린다 했었음) 근데 ㅅㅂ 상황도 보며가며 해야지 너무 화나고 실망스럽고 정 털려서 시간 가지자 했는데 너무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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