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중 여고 나왔거든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쭉 당했는데 다 여자들이 그랬어 다~~~
나도 여잔데 특히 뒤에서 쑥덕대고 루머만들고 나만 썩 빼고 내가 잘못한게 맹세코 없었거든 크롭티 입었다고 , 왕따랑 같이 다닌다고 왕따시키고.. 여중 여고 다니면서 진짜 여자에 대한 회의감이 엄청 들었거든 물론 남자는 완벽하다는 말은 절대 아닌데
그 여자들 특유의 뒷담? 이랑 눈빛이랑 말하는게 참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
그러고 일하면서도 다 여자들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둔적이 3번이나 있거든 하.. 공학 다닌언니들은 그런거 없었어? 그냥 내가 여중 여고 라서 그랬던건지 ..
나 왕때 시켰던 애들은 지금 돈많은 문신충만나서 애 낳고 명품 가방 든 사진 올리면서 하하호호 하고 애한테 남편한테 지인들한테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고 있는 모습이 진짜 엿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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