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을 전달하는 애 , 녹음기 소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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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4명에서 다녔는데
4명에서 잘지내다가 뭔가
나 a / b c 이렇게 2 2 로 갈라지는 느낌도 들었어
그러다가 체육시간엔 4명에서 다시 떠들고 이랬어
나랑 더 친하게 지내는 a가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고 그랬는데
한날 b가 내 욕을 했대
a가 꼭 시험기간 마다 놀자하는 애거든
얘는 승무원 준비하고
공부 성적보단 면접이 많이 들어가서 성적을 놓은애였어
a가 시험기간에 내 욕을 전달하니깐
나 방해하려고 하는거처럼 아니꼽게 들었어
욕을 전달해주면 고마워야하는데 난 아니꼬았어
난 a말을 다 믿을수도 없고
b는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해서
b가 그랬나 하고 그냥 넘어갔어
근데 a가 계속 b가 내욕을 한대
그러면서 진짜 증거 캡쳐 사진을 보여주는거야
진짜더라구
욕한걸 보니 나한테 약간 자격지심 있어보이긴했어
그래서 내가 a한테 진짜 욕했네?
화난다고 얘기 하려는 순간에
a 폰에서 녹음기 트는 소리가 들림
(카메라 동영상 누르면 나는 소리 있잖아...)
와 ㅈㄴ 쎄하고 소름이었어
b 욕하려다가 멈추고
그다음날에 손절침 ....
다시 이날로 돌아가도 나는 a랑 친구 못할듯 ..
녹음기 대해서 물어보지도않고 손절침
대화라도해볼걸 그랬나..
그런 애들 많아 ㅋㅋ 나도 고등학교 1학년 때 욕도 아니고 걔가 눈치가 없긴 해… 이걸 뭐라고? 잘 못 들었어 이러더니 통화 녹음 그 부분만 딱 해서 나 병원에 입원한 사이에 애들한테 다 들려줬더라 ㅋㅋ
나도 녹음당함 미친련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잘 걸러서만나
미쳤다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A는 다른반이었거든? 1학년때 같은 반이었고. 그러곤 3학년때 B라는 친구가 나랑 같은 반이었는데 좀 덤벙대서 내가 어쩌다 뒷담을 했나봐; A가 갑자기 B랑 나랑 복도에 오라고 해서 신나가 둘이서 손잡고 그 친구한테 갔는데 개 정색하면서 니네 둘이 서로 나한테 뒷담깔꺼면 여기서 마주보고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진심 썅욕 나올뻔 나는 워낙 소심해서 아무말 못하고 벙쩌있다가 결국엔 내가 화나서 반으로 들어간뒤로 결국 같은반인B친구랑 서먹해지고 3학년 학창시절 망해버림 지금 29살인데 잊지못할 썅년이었다^^ 지금도 연락안하니까 친구하나 잃는다고 큰일날거 하나도없어~걱정말고 생각없는애는 그냥 먼저 버려 . 결국 해로운건 나니까 글고 누구든 믿을사람없더라
와;;; 미친연이네ㅣ개소름돋는다;;일부러 이간질 시키는건가?
얘기하고 더럽게 갈라지느니 지금이 훨 나은데? 욕할 거 알고 녹음기 트는 애가 뭘 못했었겠어 얘기 들어보면 b,c랑도 연락 안 하고 있을 가 같은데 a 입에서 손절깐걸로 언니 뒷 얘기 무조건 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