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상담자분께서 난 더 집중적이고 정확한 검사가 필요해보인다고 원하냐고 했는데 뭔가 결과가 안좋을까 걱정도 되고 귀찮기도 해서 피했었어
3년전인데 지금생각해보니가 제대로 검사를 해보는게 좋았을까 싶음... 엄마아빠한테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