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에 정신병 있는 언니들 많은 거 같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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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됨
진짜 정신과 한 번 가봤으면 좋겠는 사람들이 있음
일단 내가 많이 봤던 건 외모에 집착하는 유형
글 보면 자기보다 이쁜 사람을 보거나 자기가 이쁜 걸 인정받지 못 하면 힘들어함.
글 쓰는 유형으로는 자기가 이쁘다는 비슷한 내용의 글을 반복적으로 많이 쓴다던가 누군가가 자기보다 이쁠 때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글을 올림
나도 과거에는 이랬어서 아는데
의외로 이런사람들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자신감만 올라간 경우임
외모 외에도 자신이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음…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외모 외에는 인정받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모에 집착할 가능성이 큼
이 외에도 사실 많이 봤는데 이런 사람들을 모두 특정짓기가 사실은 어려운 게 맞음
상처받아온게 다 다를거고
그로인해 나타나는 행동이 다 다를테니까
난 진짜 그런 글 보면 너무 걱정됨
대부분 그런 글들에는 좋은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도 사실이잖아?
그러면 그 사람 상태는 더 나빠질 뿐임..
진짜 너무 걱정되서 하는 말이야…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 거 추천할게…
그리고 좀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막 무슨 말을 하려고하기보다는 잘못된 생각인 것만 알려주고 조용히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
우리 모두 네티켓 지키면서 생활하자..!

외모강박이 문제임....못생겼다고 놀리고 서로 지적하니까 신경쓰이는거
나는 어릴때 외모로만 인정받고살다가 성인되니까 다들 성형하고 내가 평-이쁘장 타치가 된거같아서 정병와
원래 커뮤에는 정신병 많음 저정도 유형은 나는 ㄱㅊ다고 봄 근데 자기 못생겼다고 성형, 시술을 과도하게 하거나 뼈밖에 없는 몸이 예뻐보여서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빼려는 프로아나같은 유형들이 찐 정병이라고 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런 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픔… 심지어 요즘은 그렇게 아픈 사람들을 희화화 하는 인터넷 문화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점점 더 아파지는 거 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게다가 요즘 옷 사이즈도 보면 진짜 개미 쥐똥만하게 만들어놓고 m사이즈로 만들고 L사이즈는 안 만드는 경우도 있더라고… 그 외에도 요즘 역차별이 디즈니를 시작으로 유행하면서 차별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도 생겼고… 참… 그렇다고 역차별이 옳은 것도 아니지만 차별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도 맘이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