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20인데 반수중이라 학교 안 다니고 본가에서 살아
근처에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많고 각 학교마다 전교생 1천명임 놀이터에서 소리 지르면서 자전거 타고 노는 유딩,초딩 저학년이랑 걔네 엄마들,학원 다니는 중고딩들 많음
잠깐 나와서 보니 현타가 오고
주말에도 14층 내 방에서 놀이터에서 자기들 소리 지르고 노는 소리 듣기 싫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