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친구들 알바하다가 일 잘해서 매니저하고
어떤애는 알바하다가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따로 가게 하나 더 내시는 곳 가서 점장하고..
그게 너무 부러워 보이더라. 걔네들은 하고싶은것도 없고 공부도 안해서 일찍부터 알바 이것저것 시작한 애들이거든
난 취업하겠다고 24살 먹을동안 여태까지 기술 공부만 했는데
이제와서 나랑 너무 안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요즘 인생에 현타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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