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라는 사람은 26살이고
나는 24살 내친구도 24살임
나는 남친이있음.
내 남사친이랑 남친이랑 친한 형 동생사이고 남친도 느그둘은 붙혀놔도 일 안생긴다 할 정도임 찐친바이브라서 남친이 뭐 일있으면 ㅇㅇ이 불러서 놀아 할 정도야
그리고 내가 입에 남친 보고싶다를 달고 삼 남친바라기임
근데 이제 그 언니라는 사람이 내 친구한테 계속 연락을 해
솔직히 연락 뭐 할수도 있지 싶은데
문제는 내친구가 그언닐 안좋아함 오히려 싫어하는축에 속함
연락하던지 말던지 내상관 내알빠 아닌데
그언니가 자꾸 내친구한테 내얘길함 내용이
ㅇㅇ이랑 놀러가?
네
뭐해?
피시방가려구요
어디에?
ㅇㅇ동이요
게임뭐해?
배그요
아 ㅇㅇ이랑 언제까지놀꺼야?
몰라요 계속요
근데 ㅇㅇ이는 나랑 연락하는거 알아?
사람들 다 알죠. 근데 이게 연락이라고 할수있나?
이렇게 대답함
근데 내가 의문인게
도대체 저기에 왜 내가 주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지랑 연락하든가 말든가 나랑 무슨상관인데...
날 견제대상으로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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