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빠른 시일내에 헤어지는게 좋겠지..?

빠른언니
빠른언니
1주전
98

저는 한살 더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 친구들과도 엄청 친합니다.

남자친구랑 만나게 된 계기는 남자친구 친구들(선배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친한 사이가 되 었고 방학이 되어서 전화도 자주하고 만나는 빈도도 많아지기 시작 했어요.


어느날 다 같이 통화를 하는 중에 제 남자친구도 끼게 되었는데 ( 제 남자친구랑 남친 친구랑 같은 우리인데도 저랑 자주 마주치는 일이 없었고 학교에서도 안친했습니다.) 그러다 저랑 남자친구랑 엮이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했었어요 절대 못잊은 건 아니고요 확실히 잊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느꼈던 감정을 아직 못잊고 있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엄청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그 전남친보다 못좋아하고 실제로도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잘 안가서 항상 썸이나 소개받은 사람들은 제가 다 끝냈습니다.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이번 남자친구와 연애 하는 것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분위기 상도 안사귀기 뭐하고 남친 친구들이랑 워낙 친했다보니까 더 그랬습니다 헤어지면 남친 친구들도 못 볼 거 각오하고 사귀긴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부터 거절 했었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 항상 미안하고 잘 못해줘서 더 미안합니다 제 연애성향도 많이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않고 개인의 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성격인데, 남친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게 더 심해졌고 어색해서 만나기도 더 싫어졌습니다. 전 어색한 걸 매우 싫어 하는데 어색함을 풀을려고 제가 말을 막 걸고 남자 친구도 걸고 그러는데 계속 어색하고 그 상태에서 계속 만나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 저보다 한살 연상 이라 그런지 대화주제도 잘 안맞아요 저는 중3이고 남자친구는 고1이라 안맞습니다 매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저 진짜 나쁜 거 알아요 너무너무 괘씸하고 진짜 나쁜년인거 아는데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고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 었어요..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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