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렸을 때 부터 너무 서운했는데.
그게 20년이 돼서 바라지도 않음..
근데 가끔씩 눈물 나와ㅠ
그냥 진짜 형식적으로 해달라는 거 해줘.
밤에 늦게 들어와도 아무도 걱정 안 하더라ㅋㅋ..
동생 둘 있어 첫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