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창문열어놓고 전담피는 동생을 봤어
당황해서 가습기라고 하던데 어쩌지??
따로 둘이 얘기를 해야해?? 자기 아무것도 안 했다고 따지는 스타일이라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든
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말할까??
뭐가 최선이야? 조언 좀 부탁할게 너무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