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이런말 들었어

아는언니
아는언니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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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쓴 글이야 길어서 싫으면 뒤로가죠 )


내가 곁으로는 엄청 밝은데 어렸을때부터 우울증으로 약도 먹고 있고 자존감도 엄청 낮아서 내적으로 엄청 위태한 상태야 최근에 내가 이별 후 좀 많이 힘들었는데 그걸로 친구한테 한동안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감정 표현이 곁으로 많이 들어냈단 말이야? 친구가 조언도 해줬고 나도 친구 힘들때 도와준 적 많았어 나는 몰랐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밝은데 내가 친한 친구랑 단 둘이 있을때 더 친하고 편해서 그런지 밝은 모습은 안나오고 당시 기분이 그대로 나와서 엄청 어두워지고 우울해 졌나봐 그래서 그 부분이 자기랑 이야기 하기 싫은가 싶다고 오해했고 내가 어떨때는 밝고 어떨때는 어둡고 내 감정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그걸 받아주는게 너무 힘들었고 내 눈치가 엄청 보였대 또 친구 관계 보다는 위아래 같았고 만만하게 보는거 같았다고… 그래서 나한테 그동안 쌓인게 너무 많았고 힘들고 화가 났대 근데 티를 안내고 그래서 난 잘몰랐던거 같아 다른 사람들이랑 끼여서 잘 놀고 그랬어서… 내가 감정을 뿜어내고 표정을 못 숨기는 이기적인 면이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거 같아 그건 내 잘못이야 그래서 몇일 전에 같은 과 애들끼리 뭐 먹거나 그럴때 나만 안부르더라고 예전부터 어쩔수 없이 모여야 하는 자리 빼고 과 애들이 하는거는 대부분 날 잘 안부르긴 했어 그래서 난 교회용 친구인가 날 싫어하나 이런 생각 가끔 들었어 그래도 평소에는 그냥 넘겼는데 내가 놀 사람을 찾고 있는 상태에서 선약 있다 하고 과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스토리 숨기고 그런게 반복되니까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서 내가 좀 장난식으로 전화 걸어서 000이 어디야?? 나는??? 이 똥꾸멍아~! 끊어! 뭐 이런식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게 걔한테는 상처가 됬나봐 그래서 과애들 앞에서 울었나봐 그러면서 그동안 나한테 서운한게 터졌고… 걔가 그 부분에 대해 말해서 내가 엄청 사과했어 내가 달라지겠다 했고 걔는 그대로 나를 대하겠다 했어 내가 앞으로 달라져야 하는데 만만하게 보였다기에는 나는 뭐 시킨적도 없고 뭐 들어달라 한 적도 없어서 어느 부분에사 위아래로 느낀지는 모르겠어 내가 내 감정에 최근에 너무 충실해서 친구를 배려를 못하고 신경 써주지 못한 잘못이 크긴 한데 앞으로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떻게 봐야할지 그 주변 과친구는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고 평소 내 밝은 모습으로 대하기도 힘들어… 그동안 만난 친구들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고… 아니면 얘가 나랑 성격이 안맞는건가 싶고… 성격 안 맞는다는 생각은 했어ㅠ난 감정적이고 즉흥적인데 걔는 차분하고 계획적이거든.. 나는 감정 공유를 위해 고민 상담을 하고 걔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타잊이거든… 친구가 자기 말한가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말랬는데 나는 또 파고 들게 되는더 같아.. 그냥 나를 그냥 싫어한게 아닐까 싶고 그냥 앞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자신이 없어… 나도 지금 너무 힘든데 그냥 잠시 휴학하며 나를 리프레쉬 할 시간을 가지도 싶은데 그러면 정말 그 친구랑 과친구들 다시 볼 용기도 없어… 친구들은 말을 재밌게 하고 말 많고 밝은 내 모습을 좋아하는데 내 모습은 원래 그게 아니여서 그것도 못하겠고 지금 이별하고 외적 자존감 낮고 자기 혐오도 심한데 이런말도 들으니 너무 무너지고 미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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