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1살 막바지인데 20초중반 여자들 누구나 인기 많듯이 나도 대쉬 많이 받았지만… 진짜 ㅋㅋㅋㅋㅋ 딱 누가봐도 ㅈ같은 남자들만 꼬였다 ㅋㅋㅋ 누가봐도 ㅈㄴ 못생긴 남자들;;; 프리드로우 동까 같이 생긴사람부터 걍 개 못생긴 연하부터 신기하게 생긴 사람까지…ㅎ 내가 순하게 생겨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ㅈ같이 생긴것들이 내가 지를 좋아하는 줄 알아서 자기도 호감이 갔다 뭐다 이러는데 나 눈 안높아서 좀ㄱㅊ기만 해도 나도 연애 할 생각 있는데 자꾸 ㅈ같이 생긴 것들만 꼬이니까 내가 저정도 남자들이랑 사귀어야 하나? 싶고 자존감 떨어지고 미칠거 같다.. 자기들 말로는 내가 막 너무 남자를 서스름 없이 대하고 잘 웃어준다고 그러는데 난 진짜 그들을 그냥 인간으로써 친하게 대한거고.. 못생겼어도 나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주는거면 그 마음 참 고마운데 딱 말하는게 연애 하고 싶고 발정난 남자들 중 내가 만만하게 대줄거 같고 그런 느낌이라 들이대는게 너무 보여서 짜증나 새벽에 저녁에 술먹자 이런 연락도 너무 오고… 난 절대 여성스러운 척도 안하고 여우짓도 안하고 그냥 말 많고 밝고 털털하고 그런 느낌 인데.. 진짜 어케 해야해…? 아가리 닥하고 있어야 하나 ㅅㅂ 막상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 이성으로 안 보인다하고 ㅋㅋㅋㅋㅋ ㄹㅇ 성형이 답인거 이럴때마다 너무 예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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