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 혹시??
이것저것 귀엽다, 살까 고민했다고 보여주니까 “나중에 링크 보내줘. 사줄게“
이러는데 가격이 몇천 몇만원인 가벼운 것들이라 그냥 내가 사고 링크를 보낸 적은 없거든...
근데 또 내심 사줬으면 하는 기분도 들고... 어케 말하는 편이야 다들?
남친은 30초 직장인이야
난 2후 직장인이고
ㅁ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