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내가 눈치가 없는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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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문신을 안 보여줘서 말을 해달라고 했어
매번 말을 돌리눈 것뿐 아무런 말이 없었어
여기서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한게 잘못된건가?
남친이 나보고 나보고 나를 그렇게 밖에 생각안했냐 망상한 너 탓이다 하는데…
그래서 내가 말을 그럼 처음부터 그냥 별로 하고 싶지 않운 얘기다 정확하게 얘기를 허지 그랬냐 했더니
내가 말 돌릴 때 알아들었어야지 너 이상하다 이럼
남자친구는 내가 타투한게 니랑 뭔 상관이냐 이렇게 말해
근데 남자친구 타투가 어깨 가슴에 있눈 큰 문신이거든ㅜ
언니들 내가 눈치가 없는거야?

말 돌린다는 것 자체가 그 얘기는 하고 싶지 않는다는 뜻이 내포 되어있어. 더이상 물어보질 말았어야 했어... 그렇다고 남친이 잘못 없다는거 아냐. 그렇게 말 돌려도 눈치 못챈것 같으면 "나 문신에 대해선 얘기 하고 싶지도, 듣도 싶지도 않아. 이젠 그만 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식의 분명한 거절을 했어야 했어. 누구나 눈치가 다 빠른게 아니니까.
말돌리면 얘기하기싫다는거지
아니 그냥 단순히 타투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는게 못 보여줄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