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80키로나가는애가 꼴에 살찌워서 가슴 크다고 옆에 있는애들 가슴작다고 디스하고 외모콤플렉스있는지 한창 친할때 내가 아무리 없는말 쥐어짜서 칭찬해줘도 좃지랄마 이런식으로 개무시하고 주변 안친한데 이쁜여자애들 이뻐서 맘에 안든다,솔직히 걔 중안부 존다길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냥 듣고 무시했었음 근데 그게 날이 갈수록 심해짐…지 생각은 못하고 주변에 좀 통통-뚱뚱한친구들 꼴에 치마입는다고 개무시하고 본인 남자친구가 맨날 콘돔안끼고 섹스해서 임신걱정된다하면서 매일 연락함..그리고 화해하면 매일 내남찐~거리면서 자랑하러옴 진짜 정신병자같아..물론 이 글만보고 왜 손절 안때림?이럴수도 있지만 엄마끼리 친해서…걍 그래도 손절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