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옷장사 하는데 고객이 상품을 받고 맘에 안들었나봐 반품해달라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무상반품 해달래 그날 그거 하나밖에 안보내서 불량 아닌 거 확실히 알거든 처음엔 그냥 억지로 우기더니 갑자기 3시간 뒤에 지가 옷을 찢어서 그 사진을 보낸거야 불량이라고 와 소보원 연락오고 난리나서 걍 해주겠다 햤는데 존나 엿맥이고 싶고 화딱지남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