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인지도 모르고 들어와서 된통당해버렸다
하루종일 원장 와이프랑 같이붙어서 일함..
가족회사의 제일 ㅈ같은 문제점??이란
한번도 이쪽 일 해본적 없으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누구는 경력 힘들게 쌓아서 이 자리에 앉아있는데
쌩뚱맞게 첨부터 높은 자리에 앉아서 하고싶은 일 다하고
한번도 해본적없으니 암것도 몰라서 맨날 실수하고
지가 싼똥 우리가 치워주고 업무도 우리가 알려주고..
체계??ㅋㅋㅋㅋㅋ그딴거없음.... 오히려 체계적으로 하려하면 “서로서로 그녕 해줄수잏는거잔ㄹ아~~” 이러면서 ㅈㄴ 싫어함 ㅋ ㅋ 그건 ㅅㅂ 니회사니까 가능하게ㅛ죠....븅신아.. 우리가 업무 더 잘 아는데 자꾸 지 멋대로하려하고 지 입맛에 맞춰달라고 강요 조온나게함 진짜 강요는 왜하는지 사람마다 업무 스타일이있는거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말하기도 입아프고 사건사고가 너무 많다 진짜 이건 반의반의반의반도 안되는 이야기들... 하 진짜 가족회사인줄 알ㅇ았으면 안들어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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