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도 없고 인생도 답없고 가족도 없고 일하면 맨날 잘리거나 왕따 당한적도 있어서 그냥 이쯤되면 경계선 같은데 그나마 나은게 얼굴밖에 없어서 지금 남친에게 취집가고싶음 정병 돋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