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할지말지 답답하다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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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지금 너무 바쁘고
그래서 나는 서운한거만 겁나쌓이고
남친은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결혼식은 내후년에하고
청약때매 혼인신고 이번해에하자하거든
근데 이런삶이라면 내가 내후년까지
오빠를 만날수있을까싶은데 혼인신고를 어째하냐..
이런 삶을 내후년까지
버틸자신이없다니까 나보고 부정적이라고 자기는 좋은것만 생각하고 우리관계에대한 믿음이있대
내 신뢰의 문제래
남친이야 평일 주말할거없이 나가서 점심부터 새벽까지 일하기바쁘고 집와서는 잠만자니까 별생각업겠지
나는 일년반동안 집에서 서운한것만 차곡차곡쌓일텐데 혼인신고 후회할걱정 당연히 드는거아닌가..

남친 가스라이팅 오져.. 자기 바쁘고 경제적 문제 때문에 결혼식은 내후년에 하고 청약 때문에 혼인신고는 올해에 하자라.. 2-3년동안 썩어문드러질 언니는 생각 안하나..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 맞아 지금도 혼자 집에서 썩어문드러지는중이야..
신뢰가 문제면 신뢰를 줘야지 ㅋㅋ 문제는 잘아네
하지마
좋아죽고 데이트 끝나고 헤어지는게 아쉬워 죽겠어서 결혼해도 이혼을 하니마니 하는판인데 서운함이 잔뜩인 상황에 덥썩 혼인신고 하는건 좀 에바같음 언니도 이 관계 지속하고싶고 결혼까지 생각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싸우지말고 대화하고 개선해야 결혼이 가능할것 같다고 정확하게 말해보구.. 지금 당장은 아녀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지 확인해바 지금도 저러는데 덮어놓고 혼인신고하면 문제해결 하려할까? 어짜피 결혼했는디..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 낮에는 놀러가고 집와서는 잠만쳐자다가 한시간 얘기했나 일하러갔어 서운하다고 장문보내니까 그만좀하라하고 연락두절 나 이게 맞는건가싶어 대화 많이해봤어 자긴 우리를 위해 일하는거래 나는 큰돈필요한 사람도아닌데 .. 일때매 그런걸 어쩌냐고 그러더라 나도 그건 아는데 서운하다, 약속은 지켜달라하고 알겠다 해서 보통 그렇게 마무리되니까 같은상황만 무한반복.. 오늘도 몇시에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잠도안와.. 하
@해본언니 ㅈㄴㄱㄷ) 결혼은 에바다 그만돔하라하는것도 그렇고 연락두절도 아닌듯 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