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취하는 것 같기도 해서 조심하고 있는데
1년전 나랑 비교하면 스스로 사랑할 줄 상상도 못했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확실하게 말 할 수 있고 일도 한곳에서 오래하게되었고 입는 것도 목표도 점점 성장하게 되니까
평온한게 행복해서 끄적여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