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될까?

해본언니
해본언니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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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개원의고 나도 돈을 벌지만 점점 걱정되는 게 있어


하나는 아기... 남편은 37, 난 34인데 우린 아직 애가 없어ㅠ 서로 일하기 바빠서 아기계획을 좀 미뤘는데 이젠 노력해도 안 생기네...


둘은 집.. 지금은 용인 오피스텔 10평대에 살고 있고 대출이 있어ㅠ 개원할 때도 대출을 받아서 지금 대출이자만 몇백이 나가는데 이대로 가다간 40살이 돼서도 빚을 다 못 갚을 것 같아...


셋은 남편의 소비... 남편은 소비가 좀 많은 편이야 에르메스 가방을 사주질 않나 미슐랭 코스를 투어하지 않나... 물론 남들은 잘 사니까 그렇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현실은 아니거든... 니돈도 내돈이라고 안 사줘도 된다고 해도 본인한테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래ㅠ 스트레스를 이런 식으로 푸는 거라 말리지도 못하고...


점점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우리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될까? 남들은 나보다 어린데 애도 낳고 신도시 아파트 청약 돼서 집장만도 하고 그러는데 우린 뭔가 팥없는 붕어빵 같아ㅠㅠ 이래도 되는 걸까..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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